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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BOSE Triport OE (On-Ear) 사고 싶어지네...ㅠㅠ


BOSE Triport OE (On-Ear)

왜 이렇게 사고 싶은게 많은건지 모르겠다. ㅋ
한번쯤은 들어보고 싶다. 청음을 하러 헤드폰샵에 가면 되겠지만...
분명 가면 손에 들려서 나올 것이다. ㅡㅡ;;


* 고음질을 위한 새로운 기술 적용 : BOSE의 헤드폰 특허기술인
TriPort acoustic headphone structure로 개발하여 크기는 작지만
깊고 풍성한 저음 재생과 폭넓은 주파수 대역의 뛰어난 오디오 성능이 특징.
* 부드럽고 밀착감이 뛰어난 메모리폼 이어컵 채용
* 보관, 이동이 편리하게 헤드밴드와 이어컵을 평평하게 접을 수 있는 구조의 디자인.
* 줄꼬임 방지의 한 가닥 오디오 케이블 사용.
* 착용감이 편안한 경량의 헤드폰(무게 147g).
* 탈부착 가능한 2가지 케이블 포함(16” short형과 43”의 스탠다드형 선택).
* 헤드밴드 길이를 약 7.6cm까지 조절 가능.
* 심플하고 세련된 휴대용 케이스 포함.


BOSE Triport OE 구성품


모양도 괜찮고...평을 보니 소리도 내 스타일인거 같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20마넌이 훌쩍 넘는 이 가격대를....ㅠㅠ

http://shop.bose.co.kr/goods/content.asp?num=28938&big=3&middle=3&small=1&what=&al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