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도착해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렌트카를 타고 처음으로 간 곳은 테지움사파리.
솔직히 말해서 별 기대는 안 하고 갔었는데...
선우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
자동차를 너무 좋아하는 선우는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있는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선우 혼자서 여기저기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신나게!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바쁜 선우 :D
코끼리 인형 예쁘다고 쓰다듬어 주기도 :)
양 인형은 마음에 들었는지 한동안 지켜보고 쓰다듬어주고 그랬다는 :)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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