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다음 날... 평일. 하루의 휴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하고있는 딸기가 좋아 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딸기가 좋아는 여러 테마가 있는데... 그 중에서 집에 안갈래 ㅋㅋ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어린 아이들 입장에서 하는 말이지요. 우리 선우도 좋아했던 :)
새로 영입한 NEX5 카메라 테스트도 할 겸 갔었던 나들이 :D
그냥 마구마구 찍어서. 결과물이 엉망이네요 ㅋㅋ 어두컴컴 ㅡㅡ;;;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던...
그래서 선우는 완전 신났지요! 혼자서 여기저기를 :D
아직 익숙하지 않은 카메라.
그냥 막샷을 마구마구 날려봤는데. 결과는 OTL
이런 거대한 볼풀도 한동안 우리 가족만 놀았어요 :)
선우가 너무너무 좋아했었던... 꽤 오랫동안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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