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 제주도 :: 110702.07 :: 소인국테마파크 천지연폭포 ::

소인국테마파크에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꽤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위 사진처럼 옛날 골목을 재현해놓은 곳도 있었습니다. 약간 별로임 ㅡㅡ;;;
이렇게 소인국테마파크를 다 둘러보고 두번째날 마지막코스 천지연폭포로 향했습니다.

못난이인형 사진찍는 곳. 현실적으로 좀 작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많이 찍을텐데...

천지연폭포 입구 도착 :D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천천히 걸어 올라갑니다.
선우도 거뜬히 올라갈만큼 가벼운 산책코스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선우도 힘차게 즐겁게 올라갑니다!
하루종일 여기저기 다니느라 힘들었을텐데...
여행의 묘미를 아는지 관광지에 가면 잘 웃고 잘 놀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D

잠깐씩 안아주기도 하고 :D

드디어 천지연폭포!
날씨가 꽤 더웠는데. 폭포를 보니 꽤 시원한 기분이 :D

다음 포스팅에 계속...

땡이의 Mono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