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의 행복한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니 기분이 오묘했습니다.
제가 결혼했을 때 사촌 형님들이 그런 기분을 느꼈겠지요?
행복한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집안 두 악동. 선우와 선민이.
선민이는 우리 친형의 아들입니다 :)
장난치기 바쁜 두 녀석 ㅋㅋ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나처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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