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_3Q2012. 5. 15. 23:42



작년 뜨거웠던 어느 주말. 꽤 오래전 사진이네요.

나들이는 안 가고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아들래미랑 모래놀이를 했습니다.

준비는 제대로 갖추고... 그늘을 만들어줄 커다란 우산. 모래놀이 세트. 미니 축구공 :)



처음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던 아들래미.





이내 자리를 잡고 앉아서 제대로 놀아봅니다. 샌들 안에 모래가 다 들어가도 모르는 ㅋ

저도 사진을 찍어주고 나서 앞에 앉아 제대로 같이 놀아줬습니다.

바닥에 철푸덕 앉아서 모래를 퍼나르고... 아들래미가 시키는대로 말이죠.



그렇게 오랜시간을 모래놀이를 하다가...

다른 놀이터 탐방에 나섰습니다. 그래봐야 서너군데지만....




아들래미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역시 자동차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핸들을 제대로 잡고 놉니다 :)



놀땐 신나게 놀고. 땀도 흠뻑 흘려주고. 집에 들어가서 바로 목욕을 하고 :)

아들래미는 더운 어느 주말을 이렇게 신나게 놀았습니다.

올해 여름에도 이렇게 신나게 놀겠지요? 아님 많이 놀러다닐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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