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어느날의 기록. 안산 탄도항에 갔었던 날.
뭔가 쓸쓸해보이는 누에섬과 풍력발전기.
차가 많이 막혔었던 주말이었던 듯.
처가 식구들과 함께 점심 식사. 푸짐하게 한상 차려진...
메인 회는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ㅋㅋ
대하구이도 맛있게.
넥스 산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서. 설정이 어설픕니다.
이렇게 밖에 못 찍었다니...
사람 많은 곳에서 이러지 좀 맙시다.
아이들도 많은데 술 먹고 시끄럽게 떠들면서 고스톱이라니...
엄연히 도박이지요. 신고하면 끝장인데.
바다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시원하게 세차?! 놀러갔다 들어오면서 세차라니
아들래미의 귀여운 신발.
지네를 모티브로 ㅡㅡ;;;
이건 우리 가족 맞춤 신발들. 대부도 갔다가 오는 길에 아울렛에 들러 샀습니다.
아울렛이라고 싸지도 않음.
사진으로 보니 재밌는 날이었네요.
하루의 마무리는 치킨으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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