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09. 2. 27. 13:59

엊그제의 회사 건물 정전으로 인해 내 PC만 윈도우 파일시스템이 깨졌었다.
어이없게 파일시스템이 깨져서 부팅이 안되고 공포의 블루스크린이 나왔었다.
힘겹게 작업하여 원상복구하였지만...중요한 파일들만 백업받고...
이 기회에 우분투리눅스로 갈아타기로 결정해서 사용한지 이틀되었다. ㅋ
지금 이 글도 우분투에서 쓰고 있다는 ㅋㅋ 별로 불편한거 모르겠음!!
VirtualBox에 윈도우 깔아서 윈도우 쓸 일 있을때는 위에서처럼 켜놓고 쓰면 되고
개발하는데 리눅스가 훨씬 편한거 같다...그렇게 생각하고 있다...ㅡㅡ;;;


개발하면서 큰 문제점은 터미널에서 글꼴을 무엇으로 쓰느냐였다.
그냥 가장 보기 편한 Lucida Sans Typewriter를 썼지만...
위에서 처럼 소문자 o와 대문자 O, 숫자 0의 구분이 쉽지가 않다...ㅡㅡ;;;
단지 이것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변폭 고정폭 등등 불편한 점이 발견되어서...
예전에 어느 블로거님의 글에서 네이버에서 코딩용 글꼴을 배포한다는게 기억이 나서
찾아들어가서 설치해 보았다. ㅋㅋ


네이버에서 우분투 네이버 코딩글꼴 했더니 금방 찾을 수 있었다.
반갑게도 deb 패키지 형태로도 있어서 쉽게 설치할 수 있었다. ㅋ


거침없이 다운로드


더블클릭으로 바로 패키지 설치 실행 ㅋㅋ 편하다.
정말 우분투 정말 편하다...예전에 리눅스 깔려면 몇날몇일씩 깔던 쓰라린 기억이...ㅡㅡ;;;


터미널 프로파일 설정에서 글꼴을 나눔고딕코딩으로 변경하고


이제 구분이 꽤 확실하게 된다. 좋구나!!!


helloworld 한번 열어보고...깔끔하게 보여서 일단 만족...써봐야 알겠지만 ㅋ


O 뿐만 아니라 Il1도 구분이 확실하다네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접한 우분투를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새 배포판이 나오면 어김없이 시디를 신청하여 몇주간의 기다림끝에 받아들고 설치하고
우분투 데스크탑으로도 좋으니 모두 써보기기 바랍니다!!

다음엔 Virtualbox 한번 포스팅해야겠다.
이젠 우분투 사용하면서 좋은 것들도 포스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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