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앞마당에 있는 코코몽창의놀이터.
선우를 위한 나들이 그 마지막 이야기.
위 사진에 있는 코코몽열차는 시간을 정해놓고 운행합니다.
선우는 겁이 나는지 타지 않겠다고... 꽤 아쉬웠던. 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 ㅋ
선우를 위한 나들이 그 마지막 이야기.
위 사진에 있는 코코몽열차는 시간을 정해놓고 운행합니다.
선우는 겁이 나는지 타지 않겠다고... 꽤 아쉬웠던. 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 ㅋ
대신 움직이지 않는 열차모형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
이건 천막안에 있던 놀이방에서 찍은 사진.
날씨가 쌀쌀해서 점퍼도 못 벗고 놀았다는 ㅡㅡ;;;
이건 개선을 좀 해야함. 천막 안이라도 따뜻해야지. 애들 놀다가 얼어죽겠음.
코코몽창의놀이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체 모습을 담지는 못했지만. 대충 이러하다는 것만 아시면 ㅋㅋ
짧은 나들이를 끝마치고 식사하러 아웃백에 갔습니다.
선우는 이 장난감 갖고 오랫동안 잘 놀았습니다 :)
꽤 진지하게!
아웃백 가서 새로 알게되 팁.
식전 빵을 갖다줄때. 초코시럽(?! 초코 어쩌구저쩌구)을 달라고 하면...
허니버터랑 따로 해서 주는데 맛있습니다 :D 하지만. 칼로리는 후덜덜~ 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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