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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Q

:: 용인 :: 에버랜드 :: 120229.03 :: 주토피아 ::



올해 2월에 다녀온 에버랜드. 꽤 쌀쌀했던 날이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래미 덕분에 주토피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 아들래미가 어려서 놀이기구 타는건 애초부터 생각하지 않았다는 ㅋㅋ



사파리월드 기프트샵에서 산 펭귄인형을 꼭 붙들고 있는 아들래미.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서 카메라를 잘 안 쳐다봅니다 ㅠㅠ





키가 작은 아이들에게는 구경하기 조금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투명으로 되어 있으면 좋을텐데...



읭? 여기는 투명이네요 ㅋㅋ



여전히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래미.



거위에게 펭귄을 자랑하고 싶은 아들래미. 귀엽다~



잠깐 쉬면서 구슬아이스크림 하나 먹어주시고...



티익스프레스 타면 재밌는데 아들래미가 있으니 패스~ 사람 많더군요.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