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_4Q2012. 2. 1. 12:10


작년 가을. 우리 가족은 가평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남이섬이랑 제이드가든에 다녀왔습니다.
선우랑 함께하는 여행은 무리하면 곤란하지요. 적당히 하지만 즐겁게 :)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해서 갔는데...
남이섬 선착장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주차도 쉽지 않았다는... 평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ㅠㅠ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시죠? 엄청난 인파. 배타기 위한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남이섬에는 예전에도 몇 번 가봤지만...이런게 있는지는 이때 알았습니다.
남이섬에 빨리 들어가는 방법이라고 할까요? ㅋㅋ
짚-와이어. 돌아오는 배값 포함해서 3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라는데...
확인해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추워서 안할지도 모르지만. 당시에는 선선한 가을이라서 제법 많은 분들이 타고 들어가시더라구요.


패밀리 슈즈 :D 컨버스로 맞췄습니다 ㅋ




평일에도 이 정도인데 주말에는 더 힘들겠지요?



드디어 탑승. 선우 눈빛이 꽤 진지합니다.
배 타는거 처음은 아닌데 ㅋㅋ


남이섬 도착. 역시 사람이 많습니다.

여담이지만... 남이섬에 도착해서 트위터에 글을 남겼는데...
어떤 분이 남이섬은 친일이니 어쩌니 거기 왜 갔냐느니 그러면서 멘션을...
솔직히 기분 나빠서 언팔블락 신공을 펼쳤지만...
이래나저래나. 제가 거길 도와주기 위해서 간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단순히 우리 가족 놀러간건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 좀 ㅋㅋ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어떠신지는...

암튼 남이섬은 저에게 행복한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연애할때도 갔었고 친구들하고도 갔었고 이제 제 아이와 함께 갔으니.
 


유명한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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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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