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_1Q2012. 10. 11. 00:00



올해 2월에 다녀온 군산 전주 여행. 전주에서 저녁으로 비빔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전주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비빔밥이더라구요. 전주 사람들은 정작 비빔밥을 안 먹는다는 얘기가 있던데...



숙소 전주한성관광호텔을 나와서 성미당을 찾아 걸어갔습니다.



길이 많이 헷갈려서... 약간 헤매다가 드디어 성미당 간판 발견.



어둡고 인적 드문 곳에 있더라구요. 약간 무섭.

우리가 너무 늦게 갔나 ㅡㅡ;;;



괜히 마눌님과 아들래미가 고생시켰다는...



비빔밥 가격은 아시다시피 꽤 비싼 편입니다.

육회비빔밥을 주문.



뜨겁게 데워진 그릇에 담겨 나온 육회비빔밥.

비주얼은 좋습니다. 




밥은 미리 비벼서 나오지만 위에 고명들과 함께 다시 비벼서...

맛있습니다. 근데 가격에 비해서는...



차를 안 끌고 갔으니 모주도 한 잔.

시원하게 한 잔 하려고 생각했는데... 따뜻하게 나오는 술이더라구요 ㅋㅋ

막걸리에 한약재를 넣고 끓인 느낌?!



한번쯤은 먹어 볼만 합니다. 경험치가 쌓이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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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 성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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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릉사람

    이집(성미당)이 전주대표맛집이라면 전주음식에 정말실망입니다 3박4일 가족여행중 광주찍고 한옥마을의 아름다움에 아주 기쁜마음으로
    전주비빔밥맛집검색해서 어렵게 찿아 갔는데 정말이렇게 맛없는 비빔밥은 처음입니다,음식들은 보기에 깔끔한데 정작 맛은? 이게 무슨전주대표맛집입니까? 더이상전주음식
    욕먹이지마 십시요,2,600

    2012.11.18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보세요. 제가 글에 전주비빔밥맛집이라고 썼습니까? 대표맛집이라고 썼습니까? 무슨 악감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을 쓴거에요. 내가 내 돈 내고 사먹고 그에 대한 추억을 기록한 것이 전주 음식 욕 먹이는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비판하려면 당당하게 누군지 밝히던가. 강릉사람이 멉니까? 그럼 제가 강릉사람 욕먹이지 마십시요. 그러면 기분 좋습니까? 참나.

      2012.11.24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2. 강릉사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11.18 21:1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