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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Q

:: 용인 :: 에버랜드 :: 120229.05 :: 스카이웨이 기차 ::



지난 2월에 다녀온 에버랜드. 꽤 쌀쌀했던...

아직 어린 아들래미를 위한 코스로 돌아다녔습니다.

주토피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동물 구경이 최고 ㅋㅋ



사파리 나오면서 기프트샵에서 구입한 펭귄 인형을 꼭 끌어안고...

바라보고 있는 것은 티익스프레스. 아들래미에겐 기차로 보이겠죠? ㅋ




스카이웨이라는 이름의 리프트를 타고 올라갑니다.




아들래미가 겁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잘 안고 앉았더니 잘 타고 올라가더라구요.

앞에 보이는 뽀로로도 한 몫 ㅋㅋ




점심은 중식 레스토랑에서... 생각보다 괜찮았던?!



그리고 아들래미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기차를 탑니다.





역시나 아들래미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